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 오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체험키트 등 교구재 전달

가 -가 +

김은영 기자
기사입력 2020-05-21 [11:53]

 

 

[보건복지타임스]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관장 김동희)은 지난 20일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코로나19 긴급돌봄 활동지원을 위해 체험활동 키트 등 교구재를 오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이진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2013년 개관 이래 국가보훈처와 경기도, 오산시의 후원으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채로운 체험키트를 개발·제작해 오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실내에서 제한된 활동을 하고 있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의 아동들에게 양질의 체험키트를 제공하여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한 체험키트는 총 6종으로 ▲애국가 스티커 활동지 ▲유엔 참전국 손수건 ▲C-54 수송기 종이풍선 ▲신 유엔군 초전기념비 입체퍼즐 ▲신 유엔군 초전기념비 종이액자 꾸미기 ▲전투기&전차 입체퍼즐이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텀블러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김동희 유엔군 초전기념관장은 “앞으로도 지역문화예술기관으로서 관내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행사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6·25전쟁 발발 후 유엔군 지상군이 북한군과 최초로 교전을 치렀던 오산 죽미령(오산시 경기대로 742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이 일대는 2개의 기념비와 함께 체험시설인 스미스 평화관, 오산 죽미령 평화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개인대상 자유관람만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유엔군 초전기념관(031-377-1625)으로 하면 된다.

김은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보건복지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