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추진

갈매동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갈매살피미’ 25명 동참.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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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기자
기사입력 2019-03-28 [11:49]

▲ 구리시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보건복지타임스] 구리시(시장 안승남) 갈매동에서는 지난 27일(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 위원장 박인숙) 주관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갈매동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목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협의체 위원 및 지역 주민 등 약 40명이 동참한 가운데 갈매동 담터 및 봉대미 마을에서 약 1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거리를 이동하는 주민과 인근 상가 및 각 세대에 복지 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에 대한 안내지를 나누어 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 1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구성된 갈매동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인 ‘갈매살피미’ 25명이 동참하여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

 

캠페인에 동참한 갈매살피미 강영근 씨는 “보람된 일을 할 수 있도록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협의체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내 주위에 어려운 이웃은 없는지 주의 깊게 살피고, 도울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다짐했다.

 

박연곤 갈매동장 및 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바쁘신 중에도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협의체 위원 및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든 주민들이 행복한 갈매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많이 만들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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