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폭탄 '자동차 화재' 예방법

가 -가 +

조은아 기자
기사입력 2020-02-26 [12:39]

[보건복지타임스] 화재는 항상 무섭고 위험합니다. 하지만 자동차 화재는 고립이 되어있기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특히 터널에서 발생하는 자동차 화재는 수많은 인명피해를 만들어 내기때문에 미리 예방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최우선이 되어야합니다.

 

겨울에 발생하는 자동차 화재는 주로 차량관리의 문제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량화재 예방법으로는 먼저, 엔진룸 점검 및 청소를 합니다. 주행을 하다 보면 엔진룸이 뜨거워지고 차가워지는 것이 반복됩니다.

 

이로인해 각종 배선이 열화가 되어 피복이 딱딱해지면서 누전되어 화재가 발생하곤 합니다. 차량이 노후 될 수록 엔진룸의 누전 위험이 높고, 엔진의 오일이나 냉각수가 누출되어 가연성 물질의 역할을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차량이 노후 될 수록 더욱 철저한 엔진룸 관리를 통해 화재를 예방할수있습니다. 정전기 주의하는 것 또한 예방이됩니다. 건조한 날씨에는 정전기가 자주 발생합니다. 주유시 정전기가 발생하면 휘발유나 가스에 불이 붙어 화재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셀프주유소에서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셀프주유소에서는 기름 투입구 바로 옆에 정전기 방지패드가 비치되어있으니 주유전 반드시 정전기 방지 패드를 터치한 후에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주유를 하는 것이 정정기 발생 방지에 큰도움이 됩니다.

 

엔진 과열을 예방 한다면 자동차 화재를 예방할수있습니다. 날씨 탓에 히터를 자주 사용하게 되면 엔진이 과열되어 차량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히터를 사용하더라도 차량온도는 21~23도를 유지하여 엔진이 가열되지 않도록 수시로 체크합니다.

 

또한 인화성 물품 사용을 주의하며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어 푝발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가장중요한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합니다. 만약에 상황에 대비하여 가정 및 사무실 등 건물 내부에 소화기를 비치해두듯이 자동차에도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화재 발생시 초기 진압을 통해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고 피해 규모를 줄일 수 있도록 합니다. 초기화재는 차량화재든 일반적인 건물화재든 소화기 사용으로 제압이 가능하며 소화기1대는 소방차 한대와 맞먹는 진화능력을 가지고있습니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조은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보건복지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