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사2동,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재난지원금 이어져

“숨겨진 나눔천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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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기사입력 2020-05-27 [12:20]

 

 

[보건복지타임스] 고양시 덕양구 성사2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득모)는 최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웃의 훈훈한 사연을 전했다.

 

지난 26일(화) 11시경 할머니 한분이 성사2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기초연금도 받고있으면서 정부에서 또다시 지원금을 받는 게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40만원은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기부금 봉투를 내밀었다. 이어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이 기부금이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할머니는 지난 4월 24일(금)에도 방문해 경기도재난기본소득, 고양시위기극복지원금 수령액 15만원을 기부한바 있다.

 

강득모 성사2동장은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한 할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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