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환경미화원 휴게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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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기사입력 2020-08-06 [11:54]

 

[보건복지타임스]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올 상반기 상대적으로 열악한 휴식환경에 있던 읍면동 환경미화원 휴게시설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총 8곳(6개 읍면동 및 적환장 2곳)의 환경미화원 휴게시설에 TV·냉장고·에어컨 등 13개 가전제품을 구매해 비치하고 씽크대 등 주방시설을 개선해 환경미화원들이 보다 안락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

 

개선사업 후 환경미화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휴게시설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개선 전 평균 64점에서 개선 후 81점으로 높아졌으며,휴게시설 개선을 통해 환경미화원들의 편안한 휴식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이 휴식시간이라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번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을 시작으로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식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며, “추후 환경미화원 휴게시설 개선의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읍·면·동에 수요조사 후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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