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휴가철 이·미용업소 공중위생 특별점검

-도 특사경, 10일부터 무자격자의 이·미용 행위 등 집중점검 실시 -

가 -가 +

김미희 기자
기사입력 2020-08-07 [09:06]

[보건복지타임스] 충남도(민생사법경찰팀)는 오는 10일부터 2주간 도내 공중위생영업소를 대상으로 도 및 시·군 합동 공중위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피부관리, 속눈썹, 네일 등 미용수요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 이·미용 행위를 미연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행위 △면허대여 등 무자격자 이·미용행위 △업종별 시설·설비기준 및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도는 이와 별개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미용업소 이용자 및 영업자에 대한 감염병 예방수칙 등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뷰티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미용업종의 종류가 세분화 및 전문화됐지만 이에 대한 관리는 미흡한 실정”이라며 “불법 이·미용 행위 예방 및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용업은 헤어, 피부, 손·발톱, 화장, 종합 등 5개 업종으로 분류되며, 이용자와 피부 접촉이 이뤄지는 업종으로, 영업자는 반드시 영업신고를 해야 한다.

 

김미희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보건복지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