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눈 건강지원사업 실시

가 -가 +

김은영 기자
기사입력 2020-08-10 [10:52]

▲ 아산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눈 건강지원사업 실시     ©아산시

 

[보건복지타임스] 아산시(시장 오세현)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성심안경원과 협약을 맺고 오는 31일까지 눈 건강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력의 변화가 급격한 성장기 아동의 경우 핸드폰이나 컴퓨터, TV 등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유해한 빛의 파장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현재 시력에 맞는 안경을 통한 시력교정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이에 따라 아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안경을 지원하는 ‘눈 건강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안경을 지원받은 한 아동의 부모는 “아이가 시력이 안 좋아져 안경이 필요했지만 코로나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 미루고 있었는데 아산시드림스타트에서 안경을 지원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원종 성심안경원 사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안경이 필요한 아이들을 후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발달을 돕기 위해 안경지원 외에도 건강검진, 예방접종, 치아관리, 건강교육, 심리검사 및 심리치료 등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김은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보건복지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