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일하는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 탐색!

- 2020년 「워킹맘 자녀 진로설계 프로그램」 운영

가 -가 +

조은아 기자
기사입력 2020-10-08 [11:15]

[보건복지타임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여성문화회관은 일하는 엄마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자녀와 함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워킹맘 자녀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녀 진로설계 프로그램은 일하는 엄마와 초등학교 4~6학년 자녀가 함께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며 자녀의 진로와 적성을 발견하고, 그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부산진구의 KT&G 상상마당에서 이루어진다. ▲진로탐색은 이종화 인재개발N코칭그룹 대표의 강의가 ▲진로체험은 VR 콘텐츠 제작업체인 투어이즈 소속 강사들과 함께하는 VR 체험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새일센터를 통해 구직 등록하여 취업한 자와 그 자녀 ▲새일센터와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맺은 기업체의 워킹맘 근로자와 그 자녀 ▲일반 기업체의 워킹맘 근로자와 그 자녀 등으로 총 참여 인원은 엄마와 자녀 5팀(10명)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로 신청서를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사상구 학감대로 95, 여성문화회관) 또는 팩스(☎051-326-8202)로 제출하면 된다.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자와 그 자녀는 우선 선정 대상이다.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당초 8월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이번 교육도 참여 인원을 당초 20명에서 절반으로 축소하고,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배일화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자녀에게는 진로직업 체험의 기회를, 일하는 엄마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이번 진로설계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조은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보건복지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