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장애 인식개선을 통한 차별 없는 사회 만들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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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기자
기사입력 2020-11-17 [11:22]

▲ 장애인식 개선 챌린지에 참여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부산시

 

[보건복지타임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와 함께 ‘제7회 장애인복지관 연합캠페인’을 추진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관하며 BNK부산은행과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연합캠페인은 오는 12월 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장애인복지관 연합캠페인은 2014년부터 매해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모두를 위한 한걸음’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걷는 ‘담쟁이 걷기 대회’를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캠페인으로 추진한다.

 

비대면 캠페인은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광고방송용 노래(CM송) 제작·홍보 ▲장애인식 개선 챌린지 등으로 진행된다.

 

광고방송용 노래(CM송) ‘다름이 힘이 되는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요’는 장애인 작곡가와 협업으로 만든 노래로 오는 11월 30일까지 KNN 라디오 방송과 장애인복지관 인근 버스 정류소를 지나는 시내버스에서 들을 수 있다.

 

장애인식 개선 챌린지는 장애인식 개선 참여증서와 인증사진을 개인 소셜미디어(SNS)나 홈페이지에 올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어제(16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챌린지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변 권한대행을 비롯해 앞으로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챌린지가 이어질 전망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할 필요가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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