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독지가, 여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 강천면 사랑의 온도탑 ‘활활’ 타오르는 중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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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기사입력 2021-01-20 [12:10]

 

 

[보건복지타임스] 지난 18일 눈이 내리는 가운데, 강천면에 거주하는 독지가 한 분이 관내 저소득층을위해 좋은 곳에 사용해 주기를 바란다며 맞춤형복지팀에 봉투를 전달했다. 봉투 안에는 소중한 성금 50만원이 들어있었다.

 

맞춤형복지팀장이 추운 날씨에 어려운 발걸음 하셨는데, 따뜻한 차라도 한잔 하며몸을 녹이고 가실 것을 말씀 드렸지만 한사코 마다하시며,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위해 지역주민으로써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고, 차를 대접 받는 것도 송구하다.지역 주민을 위해서좋은 곳에 사용해 달라.”는 말을 전하고 발길을돌렸다.

 

최근강천면행정복지센터에는 관내 저소득층을 생각하는 많은 후원의 손길이끊이질 않고 이어지고 있다.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정성의 손길이 추운 겨울 지역주민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김주남 강천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독지가님의 정성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전달해 주신소중한 성금은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잘 사용하도록하겠다. 지역주민의 따뜻한 정성이 차곡차곡 쌓여 강천면 사랑의 온도탑은 현재활활 타오르고 있으며,강천면민 모든 분들께 따뜻함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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