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페어’ 최병모,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상냥한 캐릭터로 변신 ∙∙∙ ‘남주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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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호 기자
기사입력 2021-03-04 [11:13]

 

[보건복지타임스] 최병모가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 - 더 페어’로 망망대해 같은 연기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드라마 스테이지 2021 - 더 페어’는 새로운 형벌 제도, 가상범죄프로그램(VCP)을 통해 일곱 번의 살인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한 범인을 단죄하려는 주인공의 정의실현극을 담는다. 강력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는 피해자가 겪은 공포와 고통을 가해자가 똑같이 겪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희선과 형벌은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을 위해 존재한 것이므로 가해자 또한 인간이니 존엄성과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선에서 형벌이 이뤄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주철이 아찔한 신경전과 밀도 높은 감정선으로 이야기를 꾸려나간다.

 

최병모는 전 교도관이자 재소자의 인권과 사회화를 돕는 리본 센터 센터장 ‘남주철’역을 맡았다. 온화하고 지적인 외관과 상냥한 그의 내면은 자신과 반대 입장에 있는 인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그릇된 일이라 판단되면 빠른 추진력으로 억제 시키는 인물.

 

피의자에게 인간은 존중 받아야 한다는 것을 몸소 깨닫게 해준다면 충분히 재사회화가 가능하다고 보는 최병모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그 과정에서 희선과 잦은 충돌이 일어나고 완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평화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최병모는 희선은 물론 가해자까지 상처받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며 자신의 모든 걸 쏟아부으며 설득에 힘쓴다.

 

이러한 과정에서 보이는 최병모의 연기력은 망망대해 같다. 극의 갈등이 극에 달할수록 최병모의 연기 또한 고조되면서 보는 이의 시선을 매료하는 화면 장악력을 선보인다. 특히 긴박하게 이끌어가는 최병모의 연기력은 그와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대변해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러닝타임 내내 대립관계를 예고한 주철과 희선의 팽팽한 관계가 어떻게 풀릴지 호기심이 더해진다. 각자가 살아온 삶이 다르기에 하나의 주제를 두 인물이 어떤 형태로 다룰지 세간의 주목이 쏠린다.

 

로맨틱 코미디, 범죄, 액션, 사극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그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대체불가한 매력으로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고 있다. ‘더 페어’를 통해 한층 더 디테일하고 농익은 연기를 예고한 최병모는 캐릭터에 어떤 숨을 불어넣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최병모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 - 더 페어’는 오는 4월 7일 밤 12시 10분 tvN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빅펀치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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