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성평등 한 걸음 더!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하다

- 경남도, 직원대상 세계여성의 날 기념 댓글달기 퀴즈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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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기사입력 2021-03-08 [17:55]

 

▲ 성평등 한 걸음 더!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하다     ©경남도

 

[보건복지타임스] “초성퀴즈 이벤트! 1908년 3월 8일 미국의 1만 5천여 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대규모 행진을 한 것이 시초가 되어 UN에서도 1975년 지정한 3월 8일, ㅅㄱㅇㅅㅇㄴ은 무슨 날일까요?”

 

“정답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을 개선하고 양성평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를 자체적으로 진행했다.

 

먼저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세계여성의 날 기념 초성퀴즈 댓글 달기 이벤트를 실시하여 세계여성의 날의 유래와 의미에 대한 퀴즈로 직원들이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1908년 미국의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여성의 권리보장(참정권)을 위해 빵과 장미(bread&roses)를 달라고 요구한 데서 착안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함께 도청 전 부서와 김경수 도지사에게 장미꽃(2,000송이)을 나누는 행사도 가졌다.

 

한미영 경남도 여성정책과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들을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3․8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뉴욕에서 1만 5천여 명의 여성노동자들이 여성의 지위향상과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인 날로 1975년 UN이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으며, 전 세계에서 여성의 자유와 인권, 차별철폐 등을 위해 이 날을 기념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에 양성평등기본법을 개정해 3월 8일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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