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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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기자
기사입력 2021-04-06 [10:03]

[보건복지타임스]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순옥)주관으로 4월 5일부터 9일까지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류·소통공간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 ‘우리 모두 다(多) 같이’를 실시한다.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은 유아기부터 다른 나라에 대한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태도를 길러 다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8회기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 결혼이민여성이 직접 강사로 나서 원아들에게 중국 문화와 인사예절 등을 설명하고,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 만들기 수업을 통해 상호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기관 관계자는 “원아들이 중국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원아들이 다문화 아이들과 원만한 교우관계를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다문화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긍정적인 사고를 심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을수록 폭넓은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는 확률이 높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여 열린 사고방식을 갖도록 문화프로그램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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