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춘천병원, 정보 소외계층에 사랑의 PC 89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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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기사입력 2021-04-06 [15:35]

 

▲ 왼쪽부터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본부 본부장(김정우), 국립춘천병원장(최종혁)  © 국립춘천병원

 

 [보건복지타임스] 국립춘천병원(원장 최종혁)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기관이 보유한 노후 전산용품 69종과 국립춘천병원 직원들이 기부한 전산용품 20종 등 총 89종을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본부(본부장 김정우)에 4월 6일(화) 국립춘천병원 본관동에서 전달했다.

 

 이날 기증된 전산용품은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내 정비센터를 통하여 정비 후 정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국립춘천병원 최종혁 원장은 “이번 사랑의 PC 전달은 병원 개원 29주년을 기념하여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진행된 뜻깊은 행사“라며 ”우리 병원에서 시작된 작은 사랑의 손길이 코로나 19 시대를 겪는 정보 소외 계층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춘천병원은 보건복지부 소속 국립정신의료기관으로서 정신질환자의 치료 및 재활,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예방하는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원권역 트라우마센터 개설을 준비 중이다.


  물품을 기증받은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은 다방면의 복지시스템 개발 및 수행,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등 소외계층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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