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면, 중복맞이 저소득층 보양 건강음식 지원

개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저소득층 장어구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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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기자
기사입력 2021-07-23 [12:30]

 

 [보건복지타임스] 군산시 개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윤식)가 지난 21일 중복을 맞아 각 마을 복지 이장과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 중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 나기 보양식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음식 지원사업은 개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농사를 짓는 세대가 많은 지역 특성상 무더위에 지친 저소득 주민들이 여름철 끼니라도 잘 챙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됐다.

 

집에서 홀로 선풍기 한 대로 더위를 식히던 한 어르신은 “혼자 먹자고 매 끼니를 차리기도 귀찮아 종종 거를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장어구이를 전달해 주시니 고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진현 개정면장은“코로나19 장기화와 여름철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특화사업을 활용하여 다방면의 복지 서비스를 발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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