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 패혈증은 어떻게 예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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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우 기자
기사입력 2019-07-23 [08:24]

 

[보건복지타임스] 여름철이 다가오게 되면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국민들은 피서를 즐기기 위해 떠나게 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즐기기 위하여 휴가를 즐기게 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휴가를 가기 전 유의사항도 몇 가지 숙지를 하여야 한다. 여름철 해안지역의 중심으로 발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매우 위험한 질병 중에 하나이다. 비브리오라는 바다에 살고 있는 세균으로 바닷물의 온도가 18~20‘C 이상으로 상승 시 증식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만성 간질환, 비브리오에 오염된 굴과 같은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날 것으로 먹을 시 감염이 된다. 또한 바닷물에 오염되어 비브리오 패혈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처 발생 시 부종과 홍반, 물집, 괴사가 나타나기도 하며 잠복기를 거쳐 발열, 오한, 전신 쇠약감 등이 나타나 구토와 설사가 동반되기도 한다. 상처 발생 시 특히 하지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보호자의 관찰이 매우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 뿐 아니라 동료들에 이상 증상이 발견 즉시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여 주기를 당부한다. 치료는 병원으로 내원을 하여 항생제를 반드시 투여 하여야 한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되기 전에 예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해변에 가서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며 상처 발생 시 꺠끗한 물로 소독을 실시하고 해산물, 어패류 등은 반드시 익혀 먹고 날 것으로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우리 주변에서는 안일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응급상황이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예방이 가능한 몇 가지 사항을 숙지하고 피서지를 놀러가서 지인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갖기를 바라며 항상 안전한 곳은 없으며 예방은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영암소방서 영암119안전센터 소방교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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