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홍회,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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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기자
기사입력 2019-09-30 [10:26]

▲ 애홍회,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전개     ©



[보건복지타임스] 애홍회(회장 박희원)는 지난 28일과 29일 주말을 통해 홍천읍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욕실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과 북방면에서 저소득가구의 주택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던 가정의 페인트칠 작업을 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집수리 가정은 고령의 장애가 있는 대상자로 화장실이 실외에 있고 세탁기 고장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 사연을 접한 애홍회는 실내의 수세식 욕실신설과 함께 겨울철 보온을 위한 벽 보강을 하는 한편 오․폐수관을 정화조로 연결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고 세탁기를 지원했다.

 
대상자 A씨는 “관절염으로 인해 손빨래가 힘들고 고통스러웠는데 정말 감사하다”며 연실 고마움을 표했고, 홍천읍사무소 남궁호선 읍장과 맞춤형복지팀은 주거보호대상자가구로 꼭 필요했던 맞춤형 봉사활동을 적기에 실행하는 현장을 찾아 애홍회 회원들을 격려했으며 봉사단체 (사)이웃 박학천 이사장과 전상범 감사도 현장을 방문 노고를 위로했다.

 
애홍회 회원들은 지난번 북방면 소재의 집수리 시 미실시되었던 벽면의 페인트 작업도 함께 전개해 좀 더 깨끗한 주거환경 개선작업도 펼쳤다.

 
박희원 회장은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실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대상가구의 유형별 맞춤형 시공을 하고,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회원들과 함깨 지속적인 관심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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